내용
경주의 명물이기도 한 오릉빵~~!
아이들도 좋아하고 달지 않아서 부모님께
선물하려고 본점에 들렀는데 이곳의 계신분이
사장님이신지는 잘 모르지만 여자분의 손님 응대하는
수준은 완죤 수준 이하였습니다~~ㅠ 경주의 특산명과라면 적어도 각 지역에서 오시는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~
판매하시는 분의 정신과 마음 상태 먼저 적어도 전통을 이어가는 오릉빵의 오랜 세월에 흠이 되지않게 교육이 제대로 되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~
그리고 제조날짜를 계산된 빵의 박스에 그때 찍어주시는건 무엇인지요? 정확히 말하면 제조되어 나와있는 박스에
그날 날짜가 찍혀져 나와 있어야 되는게 아닌지요
암튼 즐거웠던 경주 여행 끝마무리가 이렇게 마치게 되니
참 씁슬합니다~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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